








오늘까지 꼭 처리해야 할 일들을 모두 마치고 바로 한 것은 스텐실을 하기 위한 준비물을 사는 것. 오늘 저녁 시간 거의를 스텐실하는데 빠져 보내버렸다. 우리는 우리 회사의 이름을 "SEOUL OLDHAND UNION" 이라고 정했을 때부터 스텐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했던 것 같다. 그런데 그 이후로 계속 더 중요한 일들이 너무 많았다.
그래서 이제서야. 오늘이 되어버린 어린이날.
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 포레스트 보이즈의 첫번째 파티에 입을 래글런 티셔츠에 스텐실을 하였다. 우리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것을 해놓고 맘에 들게 잘 나왔다고 어린이처럼 기뻐했고 신나했다. 아직 S.O.U. 스텐실을 할 것이 많이 남아있지만 어제 오늘 잠을 2시간밖에 못 잔 관계로 다음으로 미뤄야겠다. 게다가 내일은 더 신나는 날이 되어야하니까.
내일 SEOUL FOREST BOYS의 보물 찾기 대회에 오시는 분들은 이 래글런 티셔츠를 입은 두 사람을 찾아주시면 됩니다!


그럼 우리 모두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요!
at 2011/05/05 02:0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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